안녕 동하야 . 친구로 지낸 지 5년 ,연애를 한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가네. 우리 참 많이 늙었다 그치?! 앞으로 몇 년 , 아니 몇 십 년을 더 함께할 텐데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만나려면, 술 담배는 조금 줄여야겠지??! 처음 만났을 때는 참 철없는 동생 같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모습이 보여서 참 다행이야. 우리가 만나면서 늘 다른 상황에 놓여 있어서 힘든 순간들도 많았지만, 순탄한 연애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어서 견딜 만 해! ㅋㅋㅋ 그래서 항상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연애를 해 온 것 같아. 조금 더 철든 동하를 생각하며 ... 두서 없지만 사랑해! ^^ - 지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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