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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음으로” (Through Touch)

전시 노트
물리 세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한계에 대해 도전하고 확장하기 위한, 현실 너머의 미학에 대해 주체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가만의 새로운 공식(Formula)을 제안한다. '파동'과 '유체'를 매개로 '사유’와 '질서'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무형과 유형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며, 관계론적 관점에서 이들을 통합하는 '나'라는 존재 너머의 아름다움에 수렴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지훈이 작가로서 지닌 창조적인 예술세계와 공학자로서 지닌 깊이 있는 개발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술과 예술, 객관과 직관 사이에서 독창적으로 화두를 던지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가 걸어온 그간의 탐구와 창조의 여정을 음미하고, 앞으로 제시할 창조적 비전을 직접 발견하게 된다.
작가 소개
화장품 원료와 유체를 활용하여 피부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제형 개발자로서 연구와 실험을 이어왔습니다. 제형 개발은 저의 정체성이 담긴 고유한 활동으로, 단순한 화학적 조합이 아닌 조형의 언어로 해석될 수 있는 구조적 설계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처방을 촉각적 조형으로 확장하고,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시각화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들이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라며, 저 역시 배우고 성장하는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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